
9월 15일 새벽 2시 20분쯤 경북 경주시 외동읍의 한 도금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30여 분 만에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1대와 인력 27명을 투입해 2시간 20여 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2층짜리 공장 1동 절반이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 경북화재
- # 경주화재
- # 도금공장화재
- # 대응1단계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