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는 이스라엘의 국영 방산업체인 라파엘과 국방 분야 기술 협력과 방산 제조 분야 협력을 논의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이번 간담회가 라파엘의 장거리 방공 총책임자의 제안으로 성사됐고, 라파엘의 방위 산업 기술을 활용해 경상북도와의 협력 사업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습니다.
라파엘은 이스라엘 정부가 경북의 구미와 김천에 관심을 두고 있다고 말해 향후 협력이 성사될지 주목됩니다.
라파엘은 이스라엘의 국영 방산업체로 아이언돔과 스파이크 미사일 등을 생산하는 장, 단거리 무기와 방어시스템 전문 개발 업체입니다.
- # 이스라엘
- # 국영방산업체
- # 라파엘
- # 국방분야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