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사회

경상북도, APEC 계기 특별판 위생복 디자인 개발

윤태호 기자 입력 2025-09-09 11:38:06 조회수 3


경상북도가 경주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경북 도내 음식점에 보급할 특별판 위생복을 만들기로 하고, 디자인 개발을 완료했습니다.

이번에 개발한 위생복은 경북 22개 시군의 정체성과 APEC 정상회의 상징성을 반영했다고 밝혔습니다.

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선호도가 가장 높았던 남색 색상으로 선택해 조끼형과 생활한복형 2가지 유형으로 만듭니다.

경상북도는 시군과 협력해 위생복 제작과 보급을 추진해 정상회의 기간에 공식 행사장 인근 음식점과 도내 우수 음식점에서 착용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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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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