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는 착한가격 업소를 대상으로 경영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7월부터 시군을 통해 신청받은 62곳에 대해 사업 경력과 착한가격 업소 지정 기간 등을 평가해 25곳을 최종 선정했습니다.
최종 선정된 업소에는 내부 환경 개선과 안전시설 확충 등 환경 개선 지원금을 최대 500만 원까지 지급할 계획입니다.
한편, 착한가격 업소로 지정되면 85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는데, 현재 경북에는 720곳이 운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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