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2년간 대구와 경북에서 모두에서는 모두 3만 1천여 가구가 입주할 예정입니다.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R114가 공동으로 생산한 '공동주택 입주 예정 물량 정보'에 따르면 2025년 7월부터 2027년 6월까지 2년간 대구에는 1만 8,585가구가 입주할 예정입니다.
경북에선 1만 2,818가구가 입주할 예정입니다.
대구에선 2025년 하반기 6,682가구, 2026년(2026년) 1만 751가구, 2027년 상반기 1,152가구가 입주할 예정입니다.
경북은 2025년 하반기 5,094가구, 2026년 4,318가구, 2027년 상반기 3,406가구가 입주합니다.
지역별로는 경기(140,133가구), 서울(58,284가구), 인천(34,576가구), 부산(28,410가구), 충남(24,621가구), 충북(20,781가구) 순으로 많고, 제주(1,339가구)가 가장 적습니다.
공개된 입주 예정 물량 정보는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R114가 보유한 주택 건설 실적 정보와 입주자 모집 공고 정보, 정비사업 추진 실적과 부동산R114 정보 등을 활용해 추정했습니다.
다만 기준 시점인 2025년 6월 이후의 변동 사항은 반영되지 않았고 추후 개별 단지의 입주 일정 변경이나 후분양 등 일부 단지 추가로 추정치가 변동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입주 예정 물량의 세부 정보 등은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www.reb.or.kr/r-one), 한국부동산원 청약홈(www.applyhome.co.kr), 공공데이터포털(www.data.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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