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 지정 사적지인 경상감영의 역사적 의미를 담아 8개 주제, 20여 개 프로그램이 펼쳐집니다.
8월 29일 오후 7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무형유산인 수건춤 공연, 관찰사 도입 행사 재연, 창작 뮤지컬 등이 이어지고, 중구 북성로와 향촌동 일대를 문화해설사의 역사 설명을 들으며 걷는 관광 프로그램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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