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가 오는 10월 말 열리는 경주 APEC 정상회의 기간에 '이미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APEC 이미용 의료서비스'는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21개 전문 기관이 참여해 경주 황룡원에서 피부 미용과 헤어, 메이크업, 네일아트, 의료 미용 등 5개 분야에 걸쳐 국내 유명 업체와 전문 의료진이 제공합니다.
이를 위해 경상북도는 점검 보고회를 열고, 민복기 대구시의사회장과 이길호 경북의사회장 등을 공동위원장으로 위촉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APEC 정상회의에 참가하는 주요 기업인들에게 우수한 이미용 의료 기술을 소개하고, 홍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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