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밭에서 일하던 60대 여성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북 소방본부에 따르면, 8월 22일 오후 4시 5분쯤 경북 영천시 고경면에서 밭일하던 60대 여성이 쓰러졌다는 신고를 받고, 소방 구급대가 출동해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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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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