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최대 과수 주산지인 경상북도가 대만 주요 농산물 유통기업을 초청해 수출 확대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경북은 포도·사과·배 생산 전국 1위 지역으로, 2024년 포도 수출액 4,426만 달러 가운데 대만 비중이 1,484만 달러에 달하는 등 대만은 최대 수출국 중 하나입니다.
경상북도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안정적 교역망을 구축하고 판로를 넓힌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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