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최고위원 등 민주당 지도부가 경주를 찾아 APEC 정상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정청래 대표 일행은 문화 행사 예정지인 불국사와 정상회의장, 미디어센터, 정상 숙소, 만찬장 등을 차례로 둘러봤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경주에 오기 전에 걱정이 많았는데, 직접 와보니 공사도 많이 진행돼 있고, 준비도 잘 되는 것 같아서 안심이다"라며, "작은 부분도 세세히 챙겨 경주에 오는 참가자들이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를 만끽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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