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는 8월부터 공공 어린이 재활의료센터에서 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대구 공공 어린이 재활의료센터는 계명대 동산병원 별관에 20병상과 하루 50명 이상 외래 환자를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고 물리·작업·언어·인지·로봇 재활치료실, 최신 재활 장비 76종 등을 갖춰 재활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프로그램은 아동 발달 단계와 의학적 요구도, 가족 특성을 고려해 통합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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