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12일 오후 2시 25분쯤 경북 성주의 한 철제 계단 제작 공장에서 60대 남성이 떨어진 구조물에 깔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남성은 가로 2.2m, 세로 5m 크기의 찰판을 크레인으로 옮기다 넘어지면서 넘어지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 # 대구경북
- # 성주
- # 공장
- # 사건사고
- # 철제구조물
- # 사망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손은민 hand@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