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가 양성평등 기금의 존속 기한을 2030년까지 연장하는 조례 개정안을 마련해 오는 8월 26일까지 입법 예고합니다.
양성평등 기금으로 경주 지역 청년 여성 리더십 교육을 실시하고, 성평등 캠페인 등 여성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실시합니다.
경주시는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여성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한 성평등 관련 사업의 지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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