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서구가 야간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LED 건물 번호판을 범죄 취약 지역에 설치했습니다.
서구는 예산 1천8백만 원을 들여 범죄 위험 예측도가 높은 곳 104곳에 보행자가 인식되면 조명이 켜지는 LED 건물 번호판을 설치했습니다.
범죄 예방 효과와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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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예주 yea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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