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국민 관심을 높이기 위한 예금이 출시됐습니다.
NH농협은행이 출시한 'APEC 2025 KOREA 성공 개최를 위한 예금'은 국민 참여형 특별 예금 상품으로, 가입 기간 1년에 1인당 100만 원에서 3천만 원 이내에서 가입할 수 있습니다.
기본 이자율은 2.45%로 우대금리 0.1%포인트를 제공하고 총판매 금액은 3천억 원이며, 10월 31일까지 전국 NH농협은행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습니다.
NH농협은행 경북본부는 예금 판매 종료 후 예금 평균 잔액의 0.1%, 최대 3천만 원에 자체 기부금 7천만 원을 더해 최대 1억 원의 공익기금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NH농협은행 도청지점을 방문해 1호 예금 가입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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