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2일 새벽 0시 29분쯤 경북 고령군 개진면에서 남성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 구조대가 수중 수색을 통해 인양했습니다.
인도네시아 국적의 30대 남성으로 확인됐는데,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보다 앞서 1일 밤 8시쯤에는 예천군 용궁면에서 혼자 다슬기를 잡으러 나간 80대 여성이 물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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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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