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 지하 1층에 400여 권의 도서가 비치됐고 대구공공도서관 책이음 회원이면 누구나 한 명에 3권까지 15일 동안 빌릴 수 있습니다.
무인민원발급기도 설치돼 각종 행정 서류도 뗄 수 있습니다.
스마트도서관은 반월당역과 중앙로역 등 12개 역사에서 운영 중이고 경대병원역 등 4곳에는 자유롭게 책을 읽고 빌릴 수 있는 행복문고가 있습니다.
대구교통공사 김기혁 사장은 "앞으로도 대중교통을 중심으로 한 문화 복지 인프라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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