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 대구 18개, 경북 21개 병원이 1등급을 받았습니다.
이번 평가는 2023년 10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성인 폐렴 환자가 입원한 전국 599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대구는 펑가 대상 33개 병원 가운데 4개 대학병원을 비롯한 18곳이 1등급,4곳이 2등급, 5곳 3등급, 1곳 4등급, 3곳이 5등급이었습니다.
경북에서는 39개 병원 가운데 21곳이 1등급이고 7곳 2등급, 4곳 3등급, 2곳 5등급이며 4등급은 없었습니다.
- # 폐렴 적정성 평가
- # 폐렴 환자
- # 병원 평가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