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의에서는 재난 현장 표준 작전 절차 정비, 장비 운용 기준 검토 및 보완, 현장 대응 인력에 대한 안전 교육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습니다.
지난 22일 오후 1시 20분쯤 영천시 신녕면 치산리의 한 도로에서 소방펌프 차량이 10m 아래 낭떠러지로 추락해 소방관 3명이 다쳤습니다.
이번 사고는 벌집 제거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펌프 차량이 후진을 하다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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