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는 7월 14일부터 18일까지 9개 구·군,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등과 함께 여름철 소비가 많은 식품을 조리·배달하는 업소 등을 대상으로 점검을 합니다.
점검 대상은 삼계탕, 염소탕, 냉면 등을 배달하는 음식점, 맥주 프랜차이즈, 김밥·토스트 등 달걀을 주요 식재료로 사용하는 업소 등 144곳입니다.
대구시는 최근 2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1년간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를 집중 점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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