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5회 대구 미술·민화 대전에서 김정옥 씨가 미술 부문에서, 정소연 씨가 민화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습니다.
김정옥 씨는 'Play-기억하다'로 미술 대전 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민화 대전에서 정소연 씨는 '해학반도도'로 대상을 받았습니다.
대구 미술협회가 주최하고 대구시와 대구예총이 후원하는 공모전에는 미술 대전 480점, 민화 대전 377점이 출품됐습니다.
미술 대전 초대 작가상은 김우식과 류시숙, 안기찬과 장상태가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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