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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날려줄 '인디 신', 대구 북구에 뜬다

이태우 기자 입력 2025-07-06 10:00:00 조회수 6


대구 북구에서 여름 무더위를 날릴 인디음악 축제가 열립니다.

어울아트센터 함지홀은 7월 11일과 12일 이틀 동안 오후 5시에 '2025 인디 神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2025년에는 밴드 오월오일과 유다빈밴드가 출연합니다.

첫날인 11일은 밴드 오월오일이 주인공으로 2019년 싱글 'Run'으로 데뷔한 3인조 인디 록밴드입니다.

12일은 '청춘의 대변자' 수식어를 지닌 유다빈밴드가 무대에 오릅니다.

'인디 신 페스티벌'은 인디신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신의 경지'에 올랐다고 평가받는 아티스트들을 소개하는 시리즈 공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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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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