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은 6월 30일 밤 9시 반쯤 '아침에 다슬기를 채취하러 집을 나선 아버지가 돌아오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를 접수하고 수색을 벌여 2시간 반 만에 하천 수중보에서 남성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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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민 hand@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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