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5개 병원이 '필수특화 기능 강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7월 1일부터 연중무휴 진료합니다.
대구에서는 화상 분야에서 푸른병원, 수지 접합 분야 더블유병원, 분만 분야 효성병원, 뇌혈관 분야 굿모닝병원 4곳이고 경북은 뇌혈관 분야 에스포항병원입니다.
중증·희귀질환은 상급종합병원, 지역 내 응급·일상 진료는 강소병원이 책임지는 구조 전환을 위한 것으로 응급실 없는 2차 병원이라도 해당 분야에서 24시간 진료 기능을 유지하도록 지원합니다.
병원별로 연간 10억 원, 총 300억 원의 건강보험 재정을 투입해 24시간 진료 체계와 함께 상급병원·지역 병의원과 협진망도 구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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