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5회 경상북도 공예품 대전에서 이은경 작가의 '어화'가 대상을 받았습니다.
이은경 작가는 불교 사찰에서 사용되는 목어와 민화 속 물고기를 소재로 깨어 있음과 조화의 미학을 표현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상과 금상 등 수상작 41점은 6월 26일부터 나흘간 안동 문화 예술의 전당에서 전시되고, 특선 이상 수상작 25점은 제55회 대한민국 공예품 대전에 출품 자격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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