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딤프의 개막식은 야외 뮤지컬 갈라 콘서트로 열려왔는데 2025년은 배우 권혁수와 뮤지컬 배우 홍지민의 진행 아래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과 신예들의 공연이 함께합니다.
공연은 단국대 뮤지컬과 학생들과 제11회 딤프 뮤지컬 스타 수상자들의 퍼포먼스로 문을 열어 '노트르담 드 파리'의 윤형렬, '하데스타운'의 김환희, '고스트 베이커리'의 이재환 등이 축하공연을 합니다.
오는 7월 개막 예정인 '맘마미아!'에서 '도나'와 '타냐' 역을 맡은 최정원과 홍지민이 '댄싱퀸' 무대를 선보입니다.
2025년 축제 공식 초청작이자 딤프와 대구문화예술회관이 함께 제작한 창작뮤지컬 '설공찬'의 일부를 최초로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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