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는 6월 17일 안동에서 해외 섬유기계 구매자를 초청한 가운데 수출 상담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수출 상담회에는 튀르키예와 이집트, 태국,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7개 나라에서 12명의 구매자가 참석한 가운데 경북 섬유기계 업체 20곳과 수출 상담을 진행해 계약 추진 4천만 달러, 현장 계약 200만 달러의 성과를 거뒀다고 경상북도는 밝혔습니다.
한편, 경북 섬유기계 업체 18곳은 2025년 10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전시회에 참가해 해외 구매자와 상담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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