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립합창단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하는 음악회를 6월 19일 저녁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 홀에서 엽니다.
대구시립합창단과 메조소프라노 백민아, 그리고 오케스트라 라퓨즈 플에이어즈 그룹이 무대에 오릅니다.
영국의 에드워드 엘가가 작곡한 수수께끼 변주곡 가운데 하나인 '람로드'로 음악회를 시작해 요하네스 브람스의 애도의 노래, 운명의 노래, 알토 랩소디를 차례로 연주합니다.
이 곡들은 깊은 슬픔과 정서를 담아 호국보훈의 달을 기억하기 위해 선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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