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10일 오전 3시 반쯤 대구 달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50대 여성이 흉기에 찔린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집에 있던 딸이 비명 소리를 듣고 나와 여성을 발견했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누군가 집에 침입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40대 남성을 특정, 살인 혐의로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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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민 hand@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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