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1대 대통령 선거 날 경북에서만 26건의 선거 관련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경북경찰청은 6월 3일 112상황실에 투표 방해와 소란 2건, 선거 사무원 폭행 1건 등 모두 26건의 공직선거법 위반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80대 남성과 60대 여성 등 2명을 선거 사무원 폭행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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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민 hand@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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