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4회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경주 여자 정보 고등학교 팀이 학생·청소년 부문 1위를 차지하며 '국무총리상'을 받았습니다.
소방청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9개 시도 대표팀이 참가한 가운데 경주 여자 정보 고등학교 팀은 창의적인 무대 연출을 통해 심폐소생술 전 과정을 생동감 있게 표현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보다 앞서 제11회 전국 소방 안전 강사 경진대회에서는 영주소방서 전주미 소방위가 청각장애인을 위한 응급처치 교육법을 선보여 대상인 국무총리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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