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9회 대구 국제 뮤지컬 페스티벌, 딤프가 6월 20일부터 7월 7일까지 18일간 대구에서 열립니다.
2025년은 6개 나라, 헝가리·프랑스·대만, 그리고 중국·일본·한국이 참여합니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글로벌 작품부터 창작 뮤지컬 등 모두 30편의 작품을 106번 공연합니다.
개막작은 발명가 니콜라 테슬라를 다룬 '테슬라'이고, 폐막작은 중국 대형 뮤지컬 '판다'가 축제의 막을 장식합니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 속 음악으로 삶을 지켜낸 지휘자의 여정을 그려낸 프랑스 뮤지컬 '콩트르-탕'이 무대에 오르고, 대만의 '몰리의 매직 어드벤처'도 공연합니다.
한국 뮤지컬 공식 초청작은 3개로 DIMF 자체 제작 뮤지컬 '애프터 라이프' 이외에도 '시지프스', '설공찬'입니다.
- #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 # 딤프
- # 테슬라
- # 판다
- # DIMP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