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27일 밤 10시 20분쯤 경북 김천시 신음동 59번 국도에서 6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가 무단횡단하던 남성을 들이받았습니다.
60대 남성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횡단보도에서 40m가량 떨어진 곳에서 길을 건너던 남성을 보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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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예주 yea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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