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는 구미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이 누적 관람객 115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은 2018년 개관 후 한때 운영 주체 갈등과 콘텐츠 부족 등 논란이 있었지만, 2021년 경북도가 직접 운영을 맡으면서 개선에 나섰습니다.
최근엔 외국어 해설, 디지털 콘텐츠 등으로 체험 요소를 강화하고 문화 행사를 늘리면서 연평균 26만 명 이상이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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