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소방과 대구 경찰이 5월 22일 대구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에서 협의회를 열고 긴급 신고 공동 대응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협의회에서 이들은 긴급 신고가 발생했을 때 소방과 경찰의 공동 대응 사례를 살펴보고, 모니터링 체계 개선 방안 등을 상의했습니다.
2025년 3월부터 소방본부에는 경찰협력관이, 경찰청에는 소방협력관이 파견돼 긴급 신고를 확인해 현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편 최근 3년간 최근 3년간 대구 소방이 대구 경찰에 요청한 공동 대응 건수는 5만 5천여 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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