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거운동이 종반으로 접어든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주요 인사들이 경북을 잇달아 찾아 보수 공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안동 출신 박찬대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이 5월 21일 오후 문경을 시작으로 상주를 거쳐 저녁에는 안동에서 퇴근 인사와 골목 경청 투어를 하고, 다음 날은 영천, 경산, 김천으로 유세를 이어갑니다.
상주 출신 김부겸 중앙총괄선대위원장, 서영교 의원은 5월 22일 상주와 문경, 안동, 의성 등의 전통시장과 골목 곳곳을 돌고,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5월 23일 저녁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안동을 찾아 이재명 지지 유세를 벌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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