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20일 오전 4시 45분쯤 대구시 군위군 우보면의 한 도로에서 달리던 승용차가 산비탈 아래 옹벽을 들이받았습니다.
40대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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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민 hand@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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