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공의 추가 모집이 5월 20일부터 5월 말까지 수련병원별로 진행됩니다.
보건복지부는 5월 중 전공의 추가 모집을 허용했고 병원별로 자율적으로 모집해 6월 1일부터 수련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지역 수련병원들도 이번 주와 다음 주 사이 모집 일정을 정해 전공의를 충원한다는 방침입니다.
앞서 대한수련병원협의회 설문조사에서 전공의 약 60%가 복귀 의사가 있다는 집계도 있었는데 대구권 병원에 단체 복귀 움직임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 전공의
- # 보건복지부
- # 대한수련병원협의회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