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5일 밤 10시 30분쯤 영천시 임고면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70대 남녀 2명이 연기 흡입으로 병원에 이송됐고 주택은 모두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인력 31명과 소방차 등 장비 10대를 투입해 1시간 20여 분 만에 진화하고 경찰과 함께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5일 오후 5시 20분쯤에는 김천시 감문면 음식점에서 불이 건물 약 100제곱미터와 오토바이 1대 등을 태우고 1시간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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