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24일 밤 9시 반쯤 경북 경주시 안강읍의 한 6층짜리 아파트 5층 집에서 불이 나 20분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40여㎡ 규모 집이 절반가량 불에 탔고 한밤 주민들이 대피했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음식물 조리 중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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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민 hand@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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