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18일 오전 10시 14분쯤 대구 달서구 진천동의 한 지구대 신축 공사 현장에서 포탄이 발견됐습니다.
폭발물 처리반을 현장에 보내 포탄을 수거해 간 군 당국은 해당 포탄이 6.25 전장 당시 사용된 박격포 포탄으로 추정된다며 대공 혐의점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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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민 hand@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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