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상지는 경북 의성과 안동, 영양, 청송, 영덕, 경남 산청, 하동, 울산시 울주군 등 8곳입니다.
산사태 분야 전문 기관인 한국치산기술협회와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긴급 진단팀은 위성과 드론으로 확보한 영상 자료를 분석, 산불 피해 강도를 파악하고 마을과 공공시설 등에 대한 현장 조사를 벌입니다.
산림청은 피해 지역의 위험도에 따라 응급 복구와 연내 복구, 항구 복구 대상지와 계획을 세우고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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