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는 "구포복지관은 구포매립장의 주민 편익 시설로 1998년부터 목욕탕과 헬스장으로 운영됐지만, 건물 노후화와 수익성 저하로 2019년 2월부터 운영이 중단됐는데, 12억 원을 들여 시설 개선 공사를 한 뒤 2026년 초 문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1층에는 헬스장과 사무실, 2층에는 저출산 극복을 위한 다 함께 돌봄센터, 아픈 아이 돌봄센터, 3층에는 탁구장, 다용도 회의실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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