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는 대구신용보증재단과 고물가, 고금리로 경영 위기를 겪고 있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금융 지원 협약 보증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3월 31일 협약에 따라 iM뱅크가 대구신보에 100억 원을 특별 출연하고, 대구신보는 출연금의 15배인 1,500억 원 규모의 보증을 시행합니다.
지원 대상은 대구시에 사업자등록을 한 중소기업, 소상공인 및 골목상권 기업으로 최대 4억 원을 보증 지원합니다.
대구신보는 100% 전액 보증과 연 0.9% 보증료 우대 혜택을 제공하고, 대구시 경영 안정 자금과 연계할 경우 1년간 최대 2.2%의 이자를 추가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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