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부동산원이 2025년 '사랑의 집수리' 사업으로 34세대를 지원합니다.
대구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다문화,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등 34세대를 선정해 도배와 장판, 창호 등 세대별 요구를 반영해 맞춤형 수리를 할 예정입니다.
부동산원은 9월까지 2억 1,500만 원을 지원해 사업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주거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공간 조성을 위해 시작한 이 사업은 2014년부터 11년째 이어지며 전국에서 462세대를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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