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물주나 관리인이 훼손되거나 파손돼 안전을 위협하는 간판에 대해 철거 신청을 하면 중구가 현장을 확인한 뒤 동의서를 받아 간판을 떼어냅니다.
희망자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중구청 도시디자인과 또는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됩니다.
한편, 중구는 2022년 35개, 2023년 31개, 2024년 34개의 노후 간판을 철거했습니다.
- # 대구
- # 노후
- # 중구
- # 철거
- # 방지
- # 간판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변예주 yea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