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는 3개월간 재정비를 마친 서문·칠성 야시장을 3월 21일부터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서문 야시장은 주 3일, 칠성 야시장은 주 5일 각각 운영됩니다.
2025년은 신규 매대 운영자 38명이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는데, 칠성 야시장에는 외국인이 운영하는 글로벌 매대가 입점해 해당 국가 현지의 맛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개장 행사로 인디음악 공연과 다양한 이벤트가 2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며, 칠성 야시장은 11월까지, 서문 야시장은 12월까지 각각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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