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관광공사 일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일본여행업협회와 함께 선정한 '한국 절경 30선'에 안동과 경주 4곳이 포함됐습니다.
안동은 월영교와 하회마을, 경주는 동궁과 월지, 대릉원으로 일본 여행협회 소속 14개 여행사의 한국상품 전문가가 접근성과 주변 관광지 연계성, 대표 음식 등을 고려해 선정됐습니다.
관광공사는 일본 현지에서 '한국 절경 30선' 여행 상품 판촉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며 일본 여행객 유치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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