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27일 오후 2시 20분쯤 경북 안동시 예안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이 헬기 1대, 차량 20여 대, 인력 7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재 대구·경북 전역에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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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민 hand@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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