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수창청춘맨숀이 2025년 시민 창작 프로젝트를 할 레지던시 입주단체를 뽑았습니다.
선정된 단체는 난분분과 KNOCK, 든바다예와 사운드프로텍터입니다.
수창청춘맨숀은 1월 입주단체 공모를 해 지원한 22팀을 대상으로 서류와 인터뷰 심사를 거쳐 최종 4팀을 선정했습니다.
선정 단체는 2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수창청춘맨숀에 입주해 레지던시 작업실과 창작지원금 월 50만 원을 지원받고 '시민 창작 아트워크' 운영비용 800만 원과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도 지원받습니다.
수창청춘맨숀의 시민 창작 아트워크는 입주한 단체들이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과 운영하고, 결과물을 수창청춘맨숀에 전시하는 프로젝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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